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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31개' 압도했던 레알 마드리드, 그러나 셰리프에게 1-2 충격 패 D조 1위로 올라가는 셰리프 (영상포함)

축구 소식

by 퍼디난드 2021. 9. 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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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9일 오전 4시 레알 마드리드와 몰도바 클럽의 셰리프가 레알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만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라바와 밀리탕 센터백 조합을 꺼내들었고 비니시우스, 벤제마, 아자르가 공격을 맡았고 토니 크로스가 부상에서 복귀해 벤치에서 출발했다.

전반 24분 원톱으로 출전했던 야흐시보예프가 좋은 크로스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면서 셰리프가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64분 PK를 얻어낸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가 PK를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벤제마는 라울 곤잘레스를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88분 세바스티앙 틸이 엄청난 중거리 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셰리프가 리드를 지켜내며 이렇게 양 팀의 경기가 종료되었다.


맨 오브 더 매치는 셰리프의 골키퍼 아타나시아디스가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단 한 골만 허용하며 셰리프의 골문을 지켰다.

오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슈팅을 31개나 때렸지만 한 골 밖에 득점하지 못하며 결국 셰리프에게 패배하였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심판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없다며 끝까지 신사적인 태도를 보였다.


셰리프가 레알 마드리드를 꺾으면서 D조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사진 : 레알 마드리드 공홈, 스포티비 나우, 챔피언스리그 인스타그램

영상 : 스포티비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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