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핫스퍼와 브렌트포드가 12월 3일 오전 4시 30분(KST) 토트넘의 홈구장인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만났다.
콘테 감독은 산체스, 다이어, 벤 데이비스 백3 조합을 꺼내들었고 모우라, 케인, 손흥민이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졌다.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 역시 백3를 꺼내들었다. 피녹, 얀손, 구디가 수비진을 구성했고 오늘도 역시나 음뵈모와 이반 토니가 브렌트포드의 공격을 책임졌다.
전반 초반, 팽팽한 흐름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프랭크 감독은 야넬트와 뇌르고르를 활용한 빌드업으로 토트넘의 압박을 풀어나가려고 노력했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콘테 감독은 올리버 스킵을 좀 더 공격적으로 활용하면서 브렌트포드의 빌드업을 방해했고 브렌트포드는 1,2차 빌드업이 쉽게 막히면서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았다.
전반 12분 토트넘의 코너킥 찬스에서 손흥민이 레길론과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후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카노스의 자책골 유도에 성공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브렌트포드는 점유율을 유지해가며 공격을 풀어나가려 했지만 역시나 토트넘의 거센 압박에 막히게 되었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되었다.
후반전 역시 토트넘의 거센 압박이 시작되었고 프랭크 감독은 양측 윙백을 활용한 측면으로 빠지는 전술을 후반에 구사했지만 토트넘의 압박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후반 65분 해리 케인이 뒷 공간으로 침투하는 레길론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찔러주었고 레길론이 반대로 뛰어가는 손흥민을 향해 정확하게 패스했고 손흥민은 빈 골대에 정확히 밀어 넣으면서 지난 1월 리그컵에서의 득점에 이어 브렌트포드 상대 2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이후 브렌트포드는 토트넘의 압박을 뚫어내기 위해 롱 볼도 구사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고 결국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토트넘이 2-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고 브렌트포드는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콘테 감독은 불안했던 토트넘의 수비를 짧은 기간 동안 안정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벤 데이비스와 다빈손 산체스가 콘테 감독 아래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토트넘은 12월 5일 일요일 11시(KST)에 노리치 시티를 홈으로 불러드리며 토트넘과 동일한 시간에 브렌트포드는 리즈 원정길을 떠나게 된다.

사진 : 토트넘 SNS
문의 : parkparkgi1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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