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EFL 카라바오 컵 4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프레스턴이 만났다. 결과는 2-1로 울버햄튼이 리그컵 3라운드에 진출에 성공했다.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 황희찬의 PK 장면이 논란이 되었다.
전반 44분 좋은 침투로 황희찬이 직접 PK를 얻어냈다.

라울 히메네스가 PK를 찰 것으로 예상했지만 라울은 황희찬에게 공을 넘기며 황희찬에게 PK를 맡겼다.
그러나 황희찬의 슈팅이 너무 약했고 키퍼가 쉽게 막을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울버햄튼의 브루노 라지 감독은 이 장면에 대해 비판했다.

"라울이 너그러운 사람이고
황희찬 또한 자신감을 찾아야한다는 것도 압니다.
이해는 하지만, PK는 라울이 찼어야 했습니다."
"페널티킥 양보는 자신감과 관련된 것이 아니며,
담당 키커인 라울이 PK를 찼어야했습니다.
라울이 양보를 했지만, PK 담당 키커는 황희찬이 아닌 라울입니다.
"선수들 개개인의 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해 하지만,
저에게는 선수들이 팀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울은 아직 이번 시즌에 골이 없는 황희찬을 위해 PK를 양보했지만 황희찬이 실축하게 되면서 두 선수 모두 난감해진 상황이다.
황희찬이 PK를 놓친 것은 아쉽지만 다행히 팀은 라울과 아다마의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반 8분 라울 히메네스가 가볍게 공을 밀어내며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29분 아다마의 멋진 골에 힘입어 리그컵 32강에 진출하게 된 울버햄튼
황희찬이 오늘 경기로 인해 자신감을 많이 잃지 않으면 좋겠다. 울브스의 다음 경기는 28일 오후 10시에 뉴캐슬을 만나게 된다.
지난 시즌 뉴캐슬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했던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주말
황희찬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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