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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까지 고민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어두웠던 시간

맨유 소식

by 퍼디난드 2026. 7. 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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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상대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은퇴를 고려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카보베르데와의 경기가 끝난 후 부상으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날을 보내며, 은퇴를 고려했었다며 그 당시 심정을 밝혔다.

"부상으로 고생했던 날들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작년 저는 ACL 부상으로 고통받으며, 진지하게 축구 선수 은퇴도 고려했습니다"

"모두가 그러고 싶어 하듯 마찬가지로 저도 더 이상 어떠한 고통도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딸이 태어나면서 힘을 얻고 마음의 균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출산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며 제 스스로 다짐했어요: '나는 여기서 축구를 그만둘 수 없어, 끝까지 싸워나갈거야 '라고 말이죠"

부상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가 꿈의 무대 월드컵에서 살아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카보베르데 상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수 못지않은 탄탄한 공격력과 수비수로서의 본분도 잊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그에게도 "인간 승리"라는 칭호가 붙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남은 월드컵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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