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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핵심 DF, 웨스트햄이 강력하게 원한다.

축구 이적설

by 퍼디난드 2021. 12. 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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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타코우스키의 계약이 내년 여름에 만료되면서 많은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의 번리 담당 기자 '앨런 닉슨'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타코우스키에게 관심을 가장 많이 보이고 있는 클럽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라고 한다. 웨스트햄은 지난 11월 8일에 있었던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대2 승리를 거두며 엄청난 도약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당시 선발로 나왔던 웨스트햄의 핵심 수비수 안젤로 오그본나가 부상을 당했고 이후 있었던 리그 경기에서 센터백의 불안정으로 인해 울브스에게 1-0, 맨시티에게 2-1로 연달아 패하면서 위기에 처해있다.

커트 주마의 짝으로 항상 나왔던 오그본나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크레이그 도슨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웨스트햄에게 빨간불이 들어왔다. 오그본나의 시즌 아웃으로 인해 얇았던 웨스트햄의 뎁스가 더 얇아졌고 당장 1월 이적시장에서 오그본나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고 그중 한 명이 타코우스키인 것으로 밝혀졌다. '풋볼 인사이더'는 웨스트햄이 번리의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7m을 비드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번리는 1월에 그를 팔 의향이 없고 내년 여름 FA로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웨스트햄은 현재 많은 센터백들을 주시 중이다. 웨스트햄 내부 기자 'ExWHUemployee'의 따르면 웨스트햄이 현재 관심 있는 센터백은 마르세유의 카마라와 찰레타-차르, 번리의 타코우스키 이렇게 세 선수가 있다. 세 명의 선수들 모두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며 웨스트햄은 그들 중 한 명을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웨스트햄으로 가게 될까?

글 : 박기훈

사진 : 더 선

문의 : parkparkgi12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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