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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에릭센을 향한 손흥민의 감동적인 세레머니 (영상)

축구 소식

by 퍼디난드 2021. 6.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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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지막 영상 첨부)

유로 2020 덴마크와 핀란드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에릭센이 갑작스럽게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선수들은 다급하게 의료진들을 불렀다.

의료진들은 심폐소생술을 반복했으며 당시 중계진들 또한 에릭센이 제발 일어났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에릭센이 일어나기를 빌었다.

에릭센은 들것에 실려나갔고 다행히 의식을 찾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이 상황을 지켜본 많은 축구팬들과 선수들이 에릭센을 향해 응원을 메시지를 전했다.

에릭센의 인테르 동료 루카쿠는 러시아와의 유로 2020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카메라를 향해 "Chris, stay strong. I love you."라고 말하며 에릭센을 응원했다.

그리고 오늘 오후 3시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월드컵 2차 예선 경기에서 손흥민이 남태희가 얻어낸 PK를 깔끔하게 성공했고 카메라에 다가가 에릭센의 토트넘 등번호인 23번을 표시하며 "Chris, stay strong. I love you."라는 말을 남기며 토트넘의 前 동료였던 에릭센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행스럽게도 에릭센은 병원에 이송되는 과정에서 안정되었다고 한다.

영상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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