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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뒷골이....] 팬들을 분노하게 만든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 10인 🤢🤬

맨유 소식

by 퍼디난드 2026. 6. 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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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수 캐릭 체제로 끝이 난 25/26 시즌

걱정도 즐거움도 많았던 시즌이었습니다, 임시 감독에서 정식 감독 선임까지 이어진 마이클 캐릭 감독을 위한 확실한 지원도 필요한 상황

영입에 있어 아픔이 정말 많았던 맨유에게 더 이상 영입으로서는 아픔이 일어나질 않길 바라며,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 10인을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10인은 "GOAL" 매체의 선정임과 동시에 해당 매체의 일부 코멘트가 들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0명에 대한 순서일 뿐 순위와는 무관합니다.


10 : 멤피스 데파이

 

데파이는 당시 £31m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으나, 좋은 성과를 가져오지는 못했습니다.

53경기 7골에 그치며 공격수로서의 득점포에서 아쉬움을 크게 드러냈습니다.

이후 무리뉴가 밝힌 바로는 루니가 말하길 "데파이가 주전 경쟁에 밀린 상황에서 유소년들과의 매치에 롤스로이스를 타고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나타난 모습을 보았다"라고.....

여전히 역대 최악의 7번 중 하나로 남아있는 데파이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9 : 도니 판 더 비크

 

아약스 챔피언스리그 4강의 주역 중 한 명이었던 판 더 비크, 맨유는 그를 £40m라는 금액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의 영입과 활용성에 대하여 의문이 남아있습니다.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 폼, 미드필더 자리를 두고 어떤 성향과 맞는지 어떻게 그를 기용해야 할지 의문점이 많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시작된 영입을 실패로 돌아갔고 그를 코칭했던 텐하흐 감독이 선임되었을 당시에도 그를 살려내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지로나로 고작 £0.45m 금액이라는 처참한 이적료를 맨유에게 안기고 떠나게 된 판 더 비크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8 : 폴 포그바

 

퍼거슨 감독의 맨유 생활 마지막 기간 동안 가장 촉망받는 유소년으로 주목받던 폴 포그바

재계약 제안 당시 故미노 라이올라 에이전트는 "우리집 개도 서명하지 않을 계약"이라는 발언과 함께 포그바는 유벤투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맨유를 떠난 포그바는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고 그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당시 세계 최고의 이적료인 £89m이라는 거액을 들여 폴 포그바를 다시 데려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성이 한순간에 무너지게 만드는 영입이 되었습니다.

잦은 부상 그리고 감독과의 불화 태도 논란 등 맨유 팬들은 서서히 그에게서 등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22/23 시즌 다시 유벤투스로 돌아간 포그바는 최악의 망언으로 "유벤투스는 저를 발전시켜준 클럽이며, 팬들의 사랑, 클럽의 사랑 이 모든 것은 맨체스터에서 느낄 수 없었습니다"라는 발언으로 떠난 후에도 맨유 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떠난 포그바는 여전히 기량 저하와 부상으로 제대로 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고, 더군다나 약물 징계 판정까지 받게 되며 축구 생활을 마무리하는듯했으나,  이번 시즌 다시 축구계로 복귀해 현재는 자국 리그인 AS 모나코에서 뛰고 있는 중입니다.

맨유 팬들의 속을 썩였던 포그바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7 : 로멜루 루카쿠


에버튼에서 프리미어리그를 폭격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증명한 루카쿠는 세 시즌 연속 에버튼에서 시즌 20골 이상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75m 이적료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즌은 27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해결사가 되는 듯 했으나, 가장 문제로 드러났던 부분은 큰 경기에서 너무나 약해진 모습을 보였던 것입니다.

그의 능력은 중요한 경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그의 멘탈리티가 너무 약해 보여 아기 달래듯이 달래야 한다며 루까꿍이라는 별명까지 지어졌었는데요.

에버튼 단장이 루카쿠를 영입하려는 무리뉴에게 했던 충고로 "루카쿠를 조심하세요, 그는 철없는 어린애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픈 손가락으로 남게 된 루카쿠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6 :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에서 좋은 득점 감각과 빛났던 어시스트 능력을 토대로 그는 £72m의 이적료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첫 시즌부터 모두의 기대를 벗어나 정말 최악의 시즌들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꾸준한 출전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가치를 전혀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텐하흐 감독과의 불화 그리고 다툼이 극명하게 드러났던 제이든 산초...

결국 어떠한 성과도 없이 그는 올 6월 이적료도 없이 FA로 처참하게 팀을 떠났습니다.

그에 대한 코멘트로는 욕밖에 나오지 않는 산초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5 : 앙헬 디마리아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후 무려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동시에 당시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였던 £60m의 금액으로 맨유에 합류한 디마리아

인상 깊었던 모습도 볼 수 없었던 게 당연한 것이었을까? 당시 감독이었던 반 할 체제에서 자유로움이 줄어든 제한적인 전술적 움직임 속에 그의 기량은 빛을 내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가족들도 맨체스터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뉴스까지...

그는 불과 이적 첫 시즌만에 팀을 떠나는 선택을 내렸고, 불행 중 다행이었을까... 파리 생제르망이 £44m의 이적료로 디마리아를 데려가면서 일부 이적료 회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파리에 합류한 디마리아는 "감독님과의 관계가 좋지 못했기 때문에 파리로 이적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다"라는 말과 함께 "영국에서의 생활은 어려웠고 특히 남미 선수에게는 더욱 쉽지 않은 일"이라며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삶을 일찍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후에는 꾸준하게 준수한 폼을 이어나가던 디마리아...

기대에 비해 아쉬움만 남게 되었던 디마리아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4 : 알렉시스 산체스


역대급 등장씬인줄 알았으나 역대 최악의 등장씬이 되어버렸던 그의 영입

피아노 연주 속에서 흘러나오던 "글로리 글로리 맨 유나이트" 챈트, 하지만 이는 맨유의 영입 영상 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영입 영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스날에서 "메없산왕"을 증명하며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스날을 떠나기 직전 태도 논란 속에서 맨유로 이적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맨유 팬들도 이를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맨유에서 한 시즌 반 동안 단 3골에 그치면서 팬들이 기대하던 폭발적인 드리블,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 등 이러한 플레이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미키타리안과의 스왑딜로 데려온 산체스는 맨유에서 주급 7억을 받으며 고액 연봉자로서 맨유의 에이스가 되길 고대했지만, 이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만 다가왔습니다.

77ㅓ억좌라는 별명까지 붙게 되며 맨유 팬들의 골머리를 앓게 만들었던 산체스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 : 라스무스 호일룬


세리에 A에서 20살의 나이에 9골을 기록하면서 촉망받는 유망주로 맨유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맨유는 £72m의 거액을 투자하며 유망주 호일룬을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판단이었고, 어리석은 결정이었습니다.

많은 언론과 팬들의 예상처럼 그는 주전으로 뛰기 힘들다는 것이 밝혀지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골까지 15경기가 걸렸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골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그의 볼 컨트롤 능력과 공격 지역에서의 움직임, 침착함 등 많은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텐하흐, 아모림 감독은 호일룬의 세부 포지션을 변경하며 그의 자리를 찾으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그의 입지는 완전히 좁아졌으며, 나폴리로 임대 이적 후 다시 세리에에서 꽤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43m의 이적료를 안기며 팀을 떠났습니다.

신중하지 못한 영입으로 남게 된 호일룬이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 : 안토니


텐하흐의 잘못된 판단이 불러일으킨 최악의 영입 아약스 시절 함께했던 안토니를 데려온 텐하흐 감독

문제는 그의 이적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나 슈퍼스타급 이적료인 £85m라는 금액을 고작 에데리비시에서 시즌 10-10을 기록한 선수에게 지불해버린 상황... 팬들조차 당황스럽게 만든 영입이었다.

이미 영입부터 수많은 물음표를 안기며 시즌 시작도 전에 맨유는 안토니 영입으로 조롱을 받기 시작

그의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 그것도 아스날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으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으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이후 처참한 스탯과 동시에 윙어로서 갖춰야 할 장점은 하나도 드러나지 않은 채 팽이만 돌리기 바빴던 안토니

당연스럽게 선발에서 점점 자리를 뺏기게 되었고 이는 맨유 최고의 먹튀로 남게 되었다.

결국 그를 방출할 수밖에 없게 된 맨유

그러나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 후 여러번의 결승골과 MOTM을 차지하기 시작, 리그가 많지 않았던 탓일까 쓰임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결국 맨유 팬들의 화로만 남게 된 안토니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 : 앙드레 오나나


위에 있는 라인업들을 보며, 누가 더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으나 이를 보면서 납득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르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이끌며 관심을 받아온 그, 맨유는 데헤아를 이를 붙박이 골키퍼로 오나나를 낙점했습니다.

당시 £48m의 이적료와 함께 선방 능력과 더불어 발밑에서의 능력까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다비드 데 헤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평가까지 받으면서 맨유에 합류했습니다.

또한 아약스 4강 주역 중 한 명이었던 그가 텐하흐 감독과 만나면서 큰 시너지까지 예상하게 되었는데....

그는 예상과는 정반대의 길로 걸어갔습니다.

공을 안전하게 처리해야 할 상황에서 큰 미스들이 자주 발생했고, 골대 앞 위치 선정, 타이밍 등 잦은 실수들을 토대로 수비들을 지휘하지도 못했습니다.

또한 그의 선방 능력은 맨유 팬들의 눈을 의심케 만들었습니다. 그의 실수를 글로 나타내기엔 오늘 하루를 다 써도 부족할 것입니다.

맨유 팬들을 가장 화나게 만들었던 것은 4부리그 그림즈비 타운과의 경기였습니다.

4부리그 상대로 실수만 유발하던 그는 결국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맨유의 위상을 크게 무너뜨렸습니다.

이는 맨유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경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능력 부족한 골키퍼가 이렇게나 길게 맨유의 골문을 지켰다는 것도 웃픈 사실입니다.

키퍼로서 자질조차 부족했던 오나나가 최악의 영입 1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맨유 최악의 영입 10인 명단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외 또 다른 10명으로 매과이어, 안데르송, 미키타리안, 오언 하그리브스, 오베르탕, 발데스, 슈나이덜린, 베베, 자하, 팔카오가 선정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영입과 같았을까요?

이번 시리즈를 알아보면서 수명이 20년은 줄어든 느낌입니다...

이런 시리즈처럼 원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 : 골닷컴 선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악의 영입 2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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