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엇갈린 운명' 모드리치는 맨유행 선호 -> 퍼거슨은 '이 선수'를 영입! 퍼디난드가 밝힌 그날의 이야기

맨유 소식

by 퍼디난드 2026. 6. 16. 10:37

본문

300x250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이후 발롱도르 수상까지 성공한 루카 모드리치가 맨유로 이적할 수도 있었던 이야기를 퍼디난드가 밝혔습니다.

퍼디난드는 유튜브 방송에서 모드리치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 저는 모드리치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은퇴하기 전에 저는 에이전트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영입 가능한 선수나 떠오르는 선수들은 어떻게든 제가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티아고 알칸타라와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당시 그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무렵에도 그를 맨유로 데려오는데 성공할 뻔 했었습니다. 대신 우리는 펠라이니를 영입했고요"

"그리고 모드리치 나눈 대화가 기억납니다. 제가 그에게 '토트넘을 떠날 생각이 있나?'라고 묻자 모드리치는 '네 떠날 것 같아요'라고 답했죠"

"제가 그에게 '넌 꼭 맨유로 와야 해'라고 말하자, 모드리치는 '좋아요, 저도 맨유에서 뛰는 첫 번째 크로아티아 선수가 되고 싶어요. 제가 바로 그 첫 번째 선수를 하고 싶은데, 우리가 그걸 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계약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데이비드 길 단장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님에게 소식을 전했으나, 아마 그해에는 이미 알렉스 퍼거슨 경은 카가와 신지와 계약을 맺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퍼디난드는 끝으로 모드리치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다들 알다시피 모드리치는 엄청난 선수가 되었죠, 저는 그가 이렇게까지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죠"

자료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300x25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