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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모인다” 맨유, 전용기까지 띄워 선수단 완성

맨유 소식

by 퍼디난드 2026. 8. 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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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일랜드에서 펼쳐질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을 점차 완성해가고 있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명의 선수가 추가로 킬데어 카운티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마테우스 쿠냐와 센네 라먼스는 캐링턴에서 가벼운 감기 증세를 회복한 뒤 팀 동료들과 합류했으며, 코비 마이누와 마커스 래시포드는 월드컵 휴식을 마치고 복귀했다.

여기에 마티아스 더 리흐트와 벤야민 세슈코, 최근 새롭게 영입된 유망주 티넌 톰슨도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지난달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한 칼 달로우 역시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하게 됐다.

스톡홀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던 JJ 가브리엘도 이번 합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선수단 이동 과정에서는 맨유가 일부 선수들을 위해 전용기까지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맨유가 마커스 래시포드, 코비 마이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벤야민 세슈코, 센네 라멘스, 마테우스 쿠냐, 마티아스 더 리흐트를 아일랜드로 이동시키기 위해 전용기를 준비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다만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하루 더 휴식을 취한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3주 전 FIFA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했던 만큼 추가적인 휴식이 주어졌으며, 사무엘 럭허스트는 그의 이번 불참이 부상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사이먼 스톤' 기자는 지난 경기 부상 의심이 있었던 메이슨 마운트가 해당 경기에서 예방차원 교체였음을 전달했고, 이미 선수단과 아일랜드로 이동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캐릭 감독이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되는 래시포드의 복귀 그리고 함께 돌아온 마이누를 더해 세슈코, 쿠냐, 더 리흐트 등 주요 선수들까지 합류하면서 이번 경기는 프리시즌 초반보다 한층 더 제대로 된 맨유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뒤늦게 합류한 선수들이 팀 훈련에 얼마나 빠르게 녹아들 수 있을지, 그리고 세슈코와 쿠냐를 비롯한 공격진에서도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도 이번 리즈전에서 지켜볼 포인트다.

또한 코비 마이누가 돌아오게 되면서 3선 자리에서 안드레이 산투스, 유리 틸레만스, 메이슨 마운트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드디어 핵심 선수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이번 리즈 유나이트와의 경기는 한국시간 8.13 목요일 오전 3:30에 진행되며, 맨유 공식 앱 MUTV 및 쿠팡플레이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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